이날 회의에는 장영신 김희선 최영희 이미경 김방림 당선자와 김강자 서장을 비롯한 과장단들이 참석, 청소년 매매춘 현황과 향후 대책 및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들 당선자들은 행사를 끝마친후 격려금도 전달했다.
여성 당선자들은 오는 8일 어버이날에도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미리 기자 miri@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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