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 한국측 대표에 정철호준장 임명 입력2000.05.04 00:00 수정2000.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성태 국방부장관은 3일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한국측 대표로 정철호(공사 20기) 준장을 임명했다. 정 준장은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차장을 지냈다. 금기연(공군 준장) 전 대표는 공군 제OO 전투비행단장에 보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만명분 마약 몸에 숨겨 항공기 탑승한 남녀 적발 태국에서 시가 3억여원 상당의 마약을 몸에 숨긴 채 항공기에 탑승한 남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향정)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9년... 2 삼성자산운용, 정기 임원인사 실시…김용민 부사장 승진 삼성자산운용은 3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1명, 상무 2명 등 총 3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1970년생인 김용민 부사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삼성물산 경영기획실 IR금융팀 담당임원,... 3 대법 "나체 샤워 장면, 영상통화로 저장해도 무죄"…왜? 피해자가 나체로 샤워하는 모습이 나오는 휴대전화 영상통화 장면을 녹화·저장한 행위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성폭력처벌법)을 적용해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휴대전화에 수신된 신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