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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예술大' 年內 문 열어 .. 박 문화장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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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강의도 하는 "사이버 문화예술대학"이 이르면 올해말에 문을 연다.

    또 남북 공동으로 설악산.금강산.비무장지대를 연결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중점개혁과제를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박 장관은 우선 문화부 정책연구기능을 맡고 있는 한국문화정책개발원을 중심으로 사이버문화예술대학을 개설하되 관계부처와 협의, 대학과 공동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문화소양과정 전문연수과정 정보서비스를 올해말에 시작하고 학위과정도 내년에 시범운영, 2002년 공식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부는 또 현재 뉴스보도 부문을 중심으로 18시간 방송하고 있는 케이블 아리랑TV를 24시간 영어전용 채널로 개편키로 했다.

    전문가 연구를 거쳐 올해말에 시험방송을 한 뒤 내년부터 영어전용 채널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서민층과 중산층의 문화향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을 1천2백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오는 2007년까지 스포츠.문화.관광분야의 복합공간인 "태권도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2003년까지 세계 문화콘텐츠 시장 3% 점유를 목표로 올 하반기에 문화산업진흥재단을 설립, 게임.애니메이션.영화업계에 정보제공 기술개발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남북을 연계하는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문화상품의 저작권 침해에 적극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또 "고수부지에 퍼블릭 골프코스를 개발하라고 지시했으나 아직 실천이 되지 않고 있다"며 다시 검토하라고 말했다.

    김영근.강동균 기자 ygkim@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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