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터넷경매 前/現 삼성맨 격돌 .. '삼성옥션' 신규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터넷경매시장에서 전현직 삼성맨들의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삼성물산이 "삼성옥션"을 개설,인터넷 경매사이트의 선두주자인 벤처기업 "옥션"에 도전장을 낸 것. 특히 옥션의 이금용 사장이 얼마전까지 삼성 그룹 인터넷 사업을 총괄해와 삼성물산 전현직 인터넷 사업 책임자가 인터넷 경매 시장에서 사활을 건 승부를 벌이게 됐다.

    또 이들 두사람은 공교롭게도 같은 해 삼성에 입사해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옥션의 이 사장은 성균관대를 졸업,77년 6월 삼성물산에 입사,98년부터 인터넷사업팀장으로 근무했다.

    이 사장에게 도전장을 낸 임 이사는 서울대를 졸업,77년 1월 삼성그룹에 입사해 12년간 해외지사에 근무하고 그룹비서실 이사를 거쳐 현재 삼성물산 인터넷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사업전략에서도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옥션은 현재 경매사이트로는 국내 최대인 85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무려 19만개의 물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에 맞서 삼성옥션은 중고품 위주의 기존 인터넷경매방식을 벗어나 보석,미술품,수입차 등을 고가품을 주로 취급,옥션에 맞선다는 전략이다.

    송대섭 기자 dssong@ ked.co.kr

    ADVERTISEMENT

    1. 1

      스마트폰 '두뇌'의 왕 퀄컴, 로봇 겨냥한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스마트폰을 넘어 로봇으로 향한다.'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회사인 퀄컴의 방향성은 분명했다. 퀄컴 칩은 피지컬AI 시장을 정조준한다. 이들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로봇의 두뇌 역할...

    2. 2

      "PT 선생님 찾고 싶어요"…고민하던 20대 직장인도 반했다

      "PT는 돈도 돈이고 식단 등 생활 패턴을 바꾸기도 해서 저랑 잘 맞는 PT 선생님을 찾고 싶죠. 그러면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확신이 안 들 때도 있고 어렵긴 해요." 20대 직장인 서 모씨(28)는 이&n...

    3. 3

      "샌드박스서 7년 동안 굴렀는데"…토큰증권 시장 열리자 '팽'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앞두고 규제 샌드박스로 실증을 수행해온 스타트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금융당국이 기존 금융 인프라를 갖춘 컨소시엄 중심으로 인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혁신을 시험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