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고르기] (증권사 추천 금주 유망종목) 'LG전선' ; 'SK'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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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증권사들은 1.4분기 실적이 크게 호전된 종목들을 대거 추천했다.
LG전선 삼성SDI 한국타이어 삼성전자 등이 실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증권사 시황분석가들은 기업의 펀더멘털이 지극히 양호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증시의 수급상황이 개선될 경우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종목들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다는 얘기다.
지난주 추천종목들은 대부분 내리막길을 걸었다.
10개의 추천종목중 8개 종목의 주가가 지난주보다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LG전선=1.4분기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늘어난 4천7백80억원, 경상이익은 4배이상 증가한 3백80억원을 기록했다.
차입금 감소에 따라 이자비용이 줄어들었고 구조조정이 일단락됐다는 점 등이 실적개선에 기여했다.
마진율이 높은 광케이블의 매출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남북경협이 본격화할 경우 전선업체중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
대우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팬택) 수익률은 0.00%.
<대우증권>
<>SK=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제품수요 증가와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인해 올해도 수익성 개선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인터넷사업분야에서도 성장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감안할때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석유사업부문에서는 확고한 내수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예상된다.
또 최근에는 제약 및 인터넷사업 등으로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LG투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한진) 수익률은 마이너스 17.01%.
<>코오롱유화=도료 접착제 등 접착부여제로 사용되는 석유수지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기술력과 내수시장의 독점적인 지위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기대된다.
타이어용 페놀수지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고 과잉설비투자로 어려움을 겪었던 고흡수성수지도 가동률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
환율절상추세가 부담이지만 매출증가와 감가상각비 감소로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동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국민은행) 수익률은 마이너스 4.76%.
<동원증권>
<>LG증권(우)=실적개선에 비해 낙폭이 과도하다는 점이 탄력적인 주가상승을 점치게 한다.
자사주 3백만주를 오는 7월1일까지 매입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주가관리가 눈에 띈다.
향후에는 매입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안까지 검토중이므로 반등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우선주의 현재주가는 보통주의 39%수준이다.
대신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LG건설) 수익률은 마이너스 3.06%.
<대신증권>
<>삼성SDI=브라운관 판매증가와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올 1.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1조1천억원에서 1조5천억원으로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한 1천5백억원을 달성했다.
세계 최대인 63인치 PDP를 개발한데 이어 내년 6월까지 천안에 2천6백억원을 투입, 공장을 건설키로 함에 따라 향후 신규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동양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동원산업) 수익률은 마이너스 0.74%.
<동양증권>
<>삼성전자=세계 D램업계의 선두주자이며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수년간 반도체 경기 상승세 및 디지털정보제품 수요 증가로 수혜가 예상된다.
1.4분기에 7조8천7백33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이 사상최대인 1조5천9백57억원을 기록하는 등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현대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SK텔레콤) 수익률은 플러스 0.34%.
<현대증권>
<>한국타이어=업계 특성상 공장가동률이 낮은 비수기임에도 실적은 크게 호전되고 있다.
특히 1.4분기 경상이익은 1백88억원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이상 늘어났다.
차입금감소로 순지급이자가 57억원 줄어들었고 환차손이 50억원가량 감소, 영업외수지가 대폭 호전돼 경상이익규모가 확대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8%와 9.6% 증가했다.
한화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현대백화점) 수익률은 마이너스 17.23%.
<한화증권>
<>태평양=전체종업원 규모가 38%가량 줄어 들었고 전사적인 원가절감운동과 매출채권감소 등을 통해 기업체질이 강화됐다.
올 3월 태평양생명보험을 매각함에 따라 그룹차원의 구조조정도 일단락됐다.
소득수준향상으로 국내화장품시장은 연평균 7-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점유율이 업계 1위인 업체로 높은 브랜드 이미지가 강점이다.
굿모닝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한국타이어) 수익률은 마이너스 3.43%.
<굿모닝증권>
<>하이트맥주=올초 맥주가격이 5% 인상됐고 발포맥주의 일본수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어 실적개선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4분기 이후 본격적인 성수기로 접어들면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4분기에는 1천5백억원의 매출을 달성, 작년 같은 기간보다 31%성장했으며 경상이익은 마이너스 83억원에서 2백43억원의 흑자로 돌아섰다.
SK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미래산업) 수익률은 마이너스 5.28%.
<>삼립산업=자동차 헤드램프 전문생산업체다.
미국 GM사로부터 헤드램프분야 최우수 부품업체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동차업황 회복에 따라 2000년 3월 결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4%, 경상이익규모는 30%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기술력과 시장지배력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는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신영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대림산업) 수익률은 마이너스 13.42%,
<신영증권>
LG전선 삼성SDI 한국타이어 삼성전자 등이 실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증권사 시황분석가들은 기업의 펀더멘털이 지극히 양호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증시의 수급상황이 개선될 경우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종목들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다는 얘기다.
지난주 추천종목들은 대부분 내리막길을 걸었다.
10개의 추천종목중 8개 종목의 주가가 지난주보다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LG전선=1.4분기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늘어난 4천7백80억원, 경상이익은 4배이상 증가한 3백80억원을 기록했다.
차입금 감소에 따라 이자비용이 줄어들었고 구조조정이 일단락됐다는 점 등이 실적개선에 기여했다.
마진율이 높은 광케이블의 매출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남북경협이 본격화할 경우 전선업체중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
대우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팬택) 수익률은 0.00%.
<대우증권>
<>SK=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제품수요 증가와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인해 올해도 수익성 개선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인터넷사업분야에서도 성장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감안할때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석유사업부문에서는 확고한 내수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예상된다.
또 최근에는 제약 및 인터넷사업 등으로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LG투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한진) 수익률은 마이너스 17.01%.
<>코오롱유화=도료 접착제 등 접착부여제로 사용되는 석유수지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기술력과 내수시장의 독점적인 지위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기대된다.
타이어용 페놀수지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고 과잉설비투자로 어려움을 겪었던 고흡수성수지도 가동률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
환율절상추세가 부담이지만 매출증가와 감가상각비 감소로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동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국민은행) 수익률은 마이너스 4.76%.
<동원증권>
<>LG증권(우)=실적개선에 비해 낙폭이 과도하다는 점이 탄력적인 주가상승을 점치게 한다.
자사주 3백만주를 오는 7월1일까지 매입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주가관리가 눈에 띈다.
향후에는 매입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안까지 검토중이므로 반등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우선주의 현재주가는 보통주의 39%수준이다.
대신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LG건설) 수익률은 마이너스 3.06%.
<대신증권>
<>삼성SDI=브라운관 판매증가와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올 1.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1조1천억원에서 1조5천억원으로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한 1천5백억원을 달성했다.
세계 최대인 63인치 PDP를 개발한데 이어 내년 6월까지 천안에 2천6백억원을 투입, 공장을 건설키로 함에 따라 향후 신규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동양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동원산업) 수익률은 마이너스 0.74%.
<동양증권>
<>삼성전자=세계 D램업계의 선두주자이며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수년간 반도체 경기 상승세 및 디지털정보제품 수요 증가로 수혜가 예상된다.
1.4분기에 7조8천7백33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이 사상최대인 1조5천9백57억원을 기록하는 등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현대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SK텔레콤) 수익률은 플러스 0.34%.
<현대증권>
<>한국타이어=업계 특성상 공장가동률이 낮은 비수기임에도 실적은 크게 호전되고 있다.
특히 1.4분기 경상이익은 1백88억원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이상 늘어났다.
차입금감소로 순지급이자가 57억원 줄어들었고 환차손이 50억원가량 감소, 영업외수지가 대폭 호전돼 경상이익규모가 확대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8%와 9.6% 증가했다.
한화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현대백화점) 수익률은 마이너스 17.23%.
<한화증권>
<>태평양=전체종업원 규모가 38%가량 줄어 들었고 전사적인 원가절감운동과 매출채권감소 등을 통해 기업체질이 강화됐다.
올 3월 태평양생명보험을 매각함에 따라 그룹차원의 구조조정도 일단락됐다.
소득수준향상으로 국내화장품시장은 연평균 7-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점유율이 업계 1위인 업체로 높은 브랜드 이미지가 강점이다.
굿모닝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한국타이어) 수익률은 마이너스 3.43%.
<굿모닝증권>
<>하이트맥주=올초 맥주가격이 5% 인상됐고 발포맥주의 일본수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어 실적개선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4분기 이후 본격적인 성수기로 접어들면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4분기에는 1천5백억원의 매출을 달성, 작년 같은 기간보다 31%성장했으며 경상이익은 마이너스 83억원에서 2백43억원의 흑자로 돌아섰다.
SK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미래산업) 수익률은 마이너스 5.28%.
<>삼립산업=자동차 헤드램프 전문생산업체다.
미국 GM사로부터 헤드램프분야 최우수 부품업체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동차업황 회복에 따라 2000년 3월 결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4%, 경상이익규모는 30%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기술력과 시장지배력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는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신영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대림산업) 수익률은 마이너스 13.42%,
<신영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