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저소득층 자녀에 과외비 지원추진 .. 문용린 교육장관 밝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층 자녀에게 정부가 과외비를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문용린 교육부 장관은 30일 KBS 일요진단 프로그램에 출연,"과외가 전면허용된 만큼 학생들이 질좋고 값싸고 수준높은 과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저소득층 자녀등 과외소외계층이 영어회화 교습 등을 받을 경우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에따라 이번 주부터 가동되는 과외대책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통해 고액과외의 기준과 단속방안과 함께 구체적인 지원대상과 지원범위,지원액수,예산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원에 다니며 특기나 적성을 살리기 위한 과외를 받을 경우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과목을 중심으로 일정 한도 내에서 이를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소득층 과외비 지원은 현재 실시되고 있는 컴퓨터 교습비 지원사업과 비슷한 방식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정부는 4백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3월부터 저소득층 학생 50만명에게 한달에 2만원씩 컴퓨터 교습비를 지원하고 있다.

    < 이건호 기자 leekh@ked.co.kr >

    ADVERTISEMENT

    1. 1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추가 소환조사 가능성도

      경찰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공개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전날 오후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

    2. 2

      민간 경력 설명 없이 인정 안한 국방부…법원 "위법하다"

      민간 근무 경력을 호봉에 반영해달라는 군무원의 신청을 구체적인 설명 없이 기각한 국방부 처분이 위법하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진현섭)는 군무원 A씨가 국방부 장...

    3. 3

      숙행 "난 기망당한 피해자" 법적대응…'불륜 의혹' 재판 원점으로

      유부남과의 불륜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숙행이 자신도 피해자라면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숙행을 상대로 제기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판결선고기일을 취소했다. 선고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