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문화] 근로자의 날 수상자 : '석탑'..김수억<전북해원 조합장>
월선조업금지와 바다살리기운동,신기술교육 등 조합원 복지 증진 차원의 활동을 주도했다.
지난 95년 위원장으로 선출된이후 노사공존의 길을 모색해왔다.
이에따라 현재까지 한 건의 노사분규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96년 조합원의 특수공제보험 가입을 성사시켜 재해로 인한 보상을 둘러싼 노사갈등을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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