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문화] 근로자의 날 수상자 : '석탑'..이명희 <인천제철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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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익힌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정비기초교재를 갖고 근로자 직무교육강사로 활동해왔다.
대화를 통한 노사현안 해결 원칙을 고수,노사협력의 견인차역할을 맡았다.
천장크레인 설비의 전기정비에 탁월한 기능을 발휘,대형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유압설비예방정비제를 제안하는 등 유압기기 수리 기술력을 향상시켰다.
공장별 유압설비 고장율도 낮춰 원가를 10% 낮췄다.
일일안전교육과 확인훈련을 실시,무재해 60만시간 달성에 기여했다.
대화를 통한 노사현안 해결 원칙을 고수,노사협력의 견인차역할을 맡았다.
천장크레인 설비의 전기정비에 탁월한 기능을 발휘,대형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유압설비예방정비제를 제안하는 등 유압기기 수리 기술력을 향상시켰다.
공장별 유압설비 고장율도 낮춰 원가를 10% 낮췄다.
일일안전교육과 확인훈련을 실시,무재해 60만시간 달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