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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자금] 금리하향안정세 자금개선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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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이번주 채권값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에 비해 채권 수익률이 하향안정세를 보일 것이란 얘기다.

    우선 이번주에는 국채발행 계획이 없다.

    따라서 신규물량 공급에 따른 부담이 적은 한 주다.

    정부가 현재의 통화정책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기대감도 확산되고 있다.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통화흡수가 결정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러나 금융권 구조조정과 관련된 불안감 때문에 수익률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점쳐진다.

    3년만기 회사채유통수익률은 연9.95-10.0%수준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자금=시중자금이 은행 예금으로 유입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청약환불금과 12월 결산법인의 현금배당 등에 힘입어 주식투자 대기자금인 고객예탁금은 지난 21일 현재 11조1천79억원의 수위를 지키고 있다.

    주식 가수요인 신용융자잔고는 감소세인 반면 가공급물량인 대주잔고는 증가세다.

    투신사 장기공사채 수탁고는 감소하고 단기공사채 수탁고는 늘어나는 추세다.

    하이일드펀드와 CBO(후순위채)펀드를 제외한 순수 주식형 수탁고도 늘어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어 증시주변 자금사정이 개선될 기미는 아직 없는 편이다.

    최명수 기자 may@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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