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세종문화회관 '미디어 아트21...'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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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영상미술 체험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미디어 아트의 미래향방을 점검,모색한다는 취지의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조혜승 김이진 김정한 황영진 이주형 박희준 김두진씨 등 젊은 작가 25명이 참가한다.
세종문화회관은 전시장 3백20평을 "싱글채널 비디오""음향설치""영상설치""키네틱 아트"등 4개의 섹션으로 나눠 현실과 가상공간사이에서 벌어지는 인터랙티브한 상황을 연출한다.
미래 미디어 환경의 변화상도 제시할 예정이다.
황영진 씨의 "날개"와 정소연 씨의 "사랑",박정혁 씨의 "상"등이 출품된다.
입장료는 없다.
(02)3991-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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