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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만한 프로그램] (19일) '나쁜 친구들' ; '환경스페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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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세상보기-허세욱의 중국인,중국문화(EBS 오후 7시20분)=많은 외국인들이 중국인은 대륙적 기질이 강하며 도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중국인은 좀스럽기까지 하다.

    시장에서는 아무리 작은 좌판이라도 생선이나 무 배추 등의 무게를 저울에 꼼꼼히 단 뒤 판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중국인의 기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는다.


    <>나쁜 친구들(MBC 오후 9시55분)=차에 치여 다친 상은은 신경이 손상돼 수술에 들어간다.

    슬픔에 잠긴 기철은 재용에 대한 분노가 치솟는다.

    재용은 신옥영을 납치해 자신의 비리 파일이 담긴 CD를 빼앗고 대성제약과의 합병조인식을 강행한다.

    하지만 수현에게 돈을 건넨 영수증이 발견되면서 하평웅과 재용 부자는 구속된다.

    강석은 미래제약의 회장에 취임하는데...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15분)=한반도의 맹금류가 겨울을 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제주도 성산포의 물수리는 그물에 걸려 죽는 위험을 감수하고 양어장 사냥에 나선다.

    해남의 독수리는 매일 아침 소를 실은 트럭들이 도착하는 도축장 위를 선회한다.

    천수만 흰꼬리수리는 먹이를 구하지 못하고 굶주린 채 서서히 죽음을 맞이한다.

    <>영상기록 병원24시(KBS2 오후 10시55분)=홍수는 친구들에게 걸려 넘어질까봐 수업시간에 화장실을 간다.

    한번 넘어지면 혼자 일어서지 못하기 때문이다.

    홍수가 걸린 병은 근육병.

    다리부터 심장까지 서서히 죽어가 끝내 호흡 곤란으로 20세 이전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병이다.

    영동 세브란스 병원의 "호흡 재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홍수의 눈물겨운 투병 모습을 화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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