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17일 미국 씨티그룹 등에서 근무한 서송자(50)씨를 IT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서본부장은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으로 지난 30여년간 미국에서 케미칼뱅크 도이체방크 등의 IT분야에서 일해왔다.

김준현 기자 kimjh@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