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특허청, 전용 네트워크 구축 합의
양국 특허청장은 한.미간 특허 전용 네트워크 구축에 합의하고 미국 유럽 일본이 주도하는 3국 특허망과 한국 특허망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 비즈니스 모델(BM)특허의 심사기준 및 보호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특허청간 인력교류 프로그램 시행 등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디킨슨 청장은 18일 서울 양재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변리사 및 기업체 지식재산권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미국 특허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042)481-5072
정한영 기자 chy@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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