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빙그레, 짜먹는 요구르트 출시 입력2000.04.17 00:00 수정2000.04.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빙그레는 국내 최초의 짜먹는 요구르트 "요미암 딸기"와 "요미암 바나나"를 시장에 선보였다. 요미암은 막대커피형으로 일반 우유보다 칼슘은 1.3배,단백질은 1.7배 이상 함유된 고영양 요구르트이다. 용량은 튜브제품 1개당 4백ml이며 가격은 튜브 1개당 2백50원,튜브 6개들이 1박스에 1천5백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CATL 매출 첫 감소에도…"올 배터리 수요 30% 늘 것" 세계 최대 배터리업체인 중국 CATL의 지난해 매출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CATL은 지난 14일 작년 매출이 전년 대비 9.7% 줄어든 3620억1000만위안(약 7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 2 자율주행기술 톱10에 韓 '제로'…오토노머스A2Z가 11위로 최고 국내 자율주행 기술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순위에서 11위에 올랐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대자동차 출신 자율주행 엔지니어 4명이 설립한 국내 대표 자율주행 스타트업이다.16일 글로벌 시장 조사... 3 '뽀로로' IP의 무한 진화…융복합 콘텐츠로 승부수 띄운 아이코닉스 2003년 개봉한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는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절대 강호인 일본에 맞서 유아용 애니메이션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한 전략이 주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