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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제 선대위원장, 국정동반자로서 한나라당의 협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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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14일 오전 선대위 간부회의를 열어 영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한나라당을 누른데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며 전국정당화에 성공했다고 자평한 뒤 이인제 선대위원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동반자로서 한나라당의 협력을 촉구했다.

    이 선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에서도 근거없는 흑색선전,네거티브 전략 등 혼탁상이 없지 않았으나 앞으로 여야관계는 갈등과 대립에서 대화와 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대승적 차원에서 국정의 동반자가 돼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한나라당은 아울러 경제 재도약 및 민족의 화해와 협력으로 나아가기 위한 남북관계 개선에 대승적 견지에서 초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또 "우리는 이번 국민의 선택을 민심으로 알고 겸허한 마음으로 그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자 한다"며 "앞으로 국민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개혁을 성공시켜 경제도약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그러나 65대 29석이라는 영.호남의 지역대결 정치구도가 여전히 엄존한다는 현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구도의 철벽이 우리 정치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줬다"고 지적했다.

    김미리 기자 miri@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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