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순 기획예산처 행정개혁단장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1차 공공관리위원회(PUMA)에서 부의장 4명중 1명으로 선출됐다고 외교통상부가 7일 발표했다.

이 위원회는 회원국이 정책 수립 및 결정 과정에서 효율성과 책임성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다.

박수진 기자 parksj@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