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GM, 북미에 하이브리드차 공동생산공장 설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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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와 제너럴모터스(GM)가 북미에 하이브리드(혼합형)자동차 공동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도요타의 한 임원은 하이브리드자동차 공동생산에 대비,북미지역에 공장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GM측은 입장표명을 거부했다.
도요타와 GM은 현재 미 캘리포니아 프레몬트에 공동자동차 생산공장이 있어 이를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도요타 관계자는 이 곳에선 이미 연 36만대의 자동차가 생산되고 있어 제2의 공장을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브리드 독자모델인 프리우스(Prius)를 올해 말께 북미에 선보일 도요타는 이 지역에서의 판매량이 GM과의 협상에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양사는 현재 하이브리드 협상에서 "5년간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정도만 합의한 상태여서 합작공장 설립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전기 모터와 휘발유 연소엔진을 함께 부착해 연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도요타의 프리우스 일본형은 휘발유 3.8리터로 1백6km를 달릴 수 있다.
한편 혼다가 지난해 1월 내놓은 하이브리드는 현재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한달에 5백대 정도가 팔리고 있다.
포드도 오는 2003년부터 하이브리드 스포츠용차(SUV)판매를 지난 6일 발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지속 및 환경문제 부각으로 수년내 하이브리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도요타의 한 임원은 하이브리드자동차 공동생산에 대비,북미지역에 공장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GM측은 입장표명을 거부했다.
도요타와 GM은 현재 미 캘리포니아 프레몬트에 공동자동차 생산공장이 있어 이를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도요타 관계자는 이 곳에선 이미 연 36만대의 자동차가 생산되고 있어 제2의 공장을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브리드 독자모델인 프리우스(Prius)를 올해 말께 북미에 선보일 도요타는 이 지역에서의 판매량이 GM과의 협상에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양사는 현재 하이브리드 협상에서 "5년간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정도만 합의한 상태여서 합작공장 설립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전기 모터와 휘발유 연소엔진을 함께 부착해 연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도요타의 프리우스 일본형은 휘발유 3.8리터로 1백6km를 달릴 수 있다.
한편 혼다가 지난해 1월 내놓은 하이브리드는 현재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한달에 5백대 정도가 팔리고 있다.
포드도 오는 2003년부터 하이브리드 스포츠용차(SUV)판매를 지난 6일 발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지속 및 환경문제 부각으로 수년내 하이브리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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