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다이제스트] '동양토탈우선주'..보통주 급락불구 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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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도 우선주 돌풍이 부는 걸까.
보통주는 하한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지만 우선주라는 이유로 연일 상한가다.
23일 연속이다.
지난달 2일 2천9백60원이었던 주가는 4만3천6백50원으로 뛰었다.
반면 보통주는 최근 4일간 하한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물론 보통주도 지난달 2일 이후 많이 올랐다.
2천7백40원하던 주가는 상한가 행진을 멈추기 직전인 지난달 30일까지 1만9천9백50원까지 뛰었다.
그러나 내친김에 계속 상한가 행진을 하는 우선주와는 달리 하락세로 반전,연일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고 있다.
우선주와 보통주의 등록물량은 천지차이다.
우선주는 4만주가 등록돼 있다.
반면 보통주는 1백33만주다.
우선주의 경우 하루 1만주이상 거래되는 날이 거의 없다.
회사관계자는 "우선주가 올라야할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거래소시장에서 발생했던 우선주파동이 코스닥시장에서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그래서 나오고 있다.
보통주는 하한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지만 우선주라는 이유로 연일 상한가다.
23일 연속이다.
지난달 2일 2천9백60원이었던 주가는 4만3천6백50원으로 뛰었다.
반면 보통주는 최근 4일간 하한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물론 보통주도 지난달 2일 이후 많이 올랐다.
2천7백40원하던 주가는 상한가 행진을 멈추기 직전인 지난달 30일까지 1만9천9백50원까지 뛰었다.
그러나 내친김에 계속 상한가 행진을 하는 우선주와는 달리 하락세로 반전,연일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고 있다.
우선주와 보통주의 등록물량은 천지차이다.
우선주는 4만주가 등록돼 있다.
반면 보통주는 1백33만주다.
우선주의 경우 하루 1만주이상 거래되는 날이 거의 없다.
회사관계자는 "우선주가 올라야할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거래소시장에서 발생했던 우선주파동이 코스닥시장에서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그래서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