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뉴미디어사업 양해각서 .. 아리랑TV-삼성물산 입력2000.04.07 00:00 수정2000.04.0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아리랑TV(사장 황규환)와 삼성물산(대표 현명관)은 6일 삼성물산 본관에서 뉴미디어사업 공동전개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및 사업발표회를 가졌다. 양사는 곧 합작법인을 설립,영문 포털사이트(A Gateway to Korea :가칭)운영과 인터넷 영어교육사업을 하기로 합의했다. <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기차 아니라고?…'토레스' 中과 손 잡더니 역대급 신차 온다 2 하버드 출신도 '깜짝'…"한국에 있었으면 'SKY' 못갔을 것" 3 CJ올리브영, 한국뷰티파이오니어에서 자사 지분 11.3% 조기 인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