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물] 장상(이화여대 총장)/조규철(한국외국어대 총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장상 이화여대 총장은 7일 오후2시 동교 경영관 홀에서 언론홍보영상학부 창설 4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 자리에선 고 이해창 교수와 퇴임한 김동철 안광식 윤희중 교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

    또 성인숙 청와대 부속실장, 임영숙 대한매일 논설위원,김은혜 MBC 9시뉴스 앵커, 송지나 방송작가 등에게는 "자랑스런 언론홍보영상인상"을 준다.

    * 조규철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6일 본교 캠퍼스에서 대학의 21세기 발전방향 및 학교 이미지를 알릴 슬로건 입상작 시상식을 가졌다.

    대학은 교수 학생 직원 동문 등 전 외대인 7만여명을 대상으로 3월13일~22일 공모했었다.

    최우수작으로는 학교 특성을 잘 살린 이상곤 독일어과 83학번 동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대학"이 뽑혔다.

    ADVERTISEMENT

    1. 1

      "새해 '규제·통상·AI' 격랑 덮친다…법률 리스크 역대 최고"

      국내 6대 로펌 대표변호사들이 2026년 한국 경제를 ‘복합 위기의 해’로 진단했다. 새 정부의 전방위 규제 강화,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통상 압박, 인공지능(AI)발 산업 재편이 ...

    2. 2

      "판례 암기보다 분석역량"…AI시대, 로스쿨·변시 전환 속도

      법학전문대학원 교육과 변호사시험이 판례 암기에 치우쳤다는 비판이 커지자 법학 교육 현장에서 ‘표준판례’를 선정해 가르치자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분석 역량을 ...

    3. 3

      삼성 D램 핵심기술 유출범, 공대 출신 검사들이 잡았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보기술범죄수사부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로 이직하면서 D램 반도체 핵심 공정 기술을 유출한 삼성전자 전직 임직원 10명을 기소해 주목받는다. 수십조원의 국가적 손실을 초래한 사건의 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