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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식산책] '민속두부마을' .. 다양한 두부요리 '감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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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요리 전문점인 민속두부마을은 최근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우수프랜차이즈점으로 인증받았다.

    1998년 2월 서울 차병원 근처에서 개업한 이래 전국 20여개로 가맹점이 늘었다.

    비결은 역시 두부요리.

    흰두부, 쑥두부, 깨두부, 검정두부에다 부침, 튀김 야채두부까지 두부에 관한 모든 요리를 망라한다.

    두부의 맛은 콩과 간수로 결정된다.

    콩은 강원도 홍천산 우리콩을 산지에서 직접 조달해 사용한다.

    두부응고에 필요한 간수는 불순물이 없도록 직접 만들어 쓴다.

    두부짜는 기계에 관한 전문가였던 정인기 사장은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부집을 오픈해 성공했다.

    특히 다양한 메뉴개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검정콩으로 만든 검정두부는 성인병 예방에 좋은 영양식으로 인기다.

    모듬두부를 주문하면 갖가지 두부를 비교할 수 있다.

    6천원.

    주메뉴는 두부마을 정식.

    된장찌개와 콩탕, 우거지무침 등이 두부와 함께 나온다.

    5천원.

    두부버섯전골은 담양산 대나무통에다 만든 두부를 버섯찌개에 넣어 끓여 나오는 요리.

    대나무통에다 만든 두부는 콩물이 빠져 나오지 않아 더욱 고소하다.

    용인의 버섯농장에서 가져온 애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은 신선하다.

    3인분 2만원.

    버섯을 소금구이로 요리해 반찬으로 내놓기도 한다.

    두부보쌈은 삶은 돼지고기와 보쌈속, 신선한 야채 등과 어우러져 나온다.

    1만5천원.

    민속두부마을 본점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다.

    (02)544-6004

    유재혁 기자 yoojh@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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