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파문 확산따라, 상장 사료업체 주가 크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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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파문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신촌사료 선진 우성사료 대한제당 대상사료 제일제당 등 상장 사료업체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선진 우성사료 대한제당 대상사료 등 4개종목은 구제역파문이 일어난 탓에 가격제한폭까지 무더기로 하락했다.
이에앞서 6개 상장사료업체는 구제역파문이 일기 시작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평균 14.96%나 떨어졌다.
같은 기간동안 종합주가지수의 하락률은 2.91%,음식료업종의 하락률은 1%에 불과해 상장 사료업체들의 주가하락폭이 매우 컸음을 입증했다.
6개업체중 삼구쇼핑을 전격 인수한 제일제당만 지난주중 주가가 2.25%올랐으나 3일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신촌사료 선진 우성사료 대한제당 대상사료 등은 지난주(3월27일~31일)동안 10.8~20.1%의 폭락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구제역파문이 계속 확산될 경우 이들 업체의 실적 및 주가에 대한 타격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 97년 구제역 파동을 겪었던 대만의 경우 상장업체들 중 관련업체가 많지 않아 증시의 직접적 타격은 크지 않았으나 현재까지 축산물수출이 이뤄지지 않는 등 산업자체에 대한 타격이 상당히 컸었다.
LG투자증권의 조천완 선임연구원은 "현재 업황 자체가 크게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구제역 파문이 조기 수습된다면 주가가 계속 타격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추가 타격여부는 전적으로 현재의 파문이 어떻게 수습되느냐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최명수 기자 may@ked.co.kr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선진 우성사료 대한제당 대상사료 등 4개종목은 구제역파문이 일어난 탓에 가격제한폭까지 무더기로 하락했다.
이에앞서 6개 상장사료업체는 구제역파문이 일기 시작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평균 14.96%나 떨어졌다.
같은 기간동안 종합주가지수의 하락률은 2.91%,음식료업종의 하락률은 1%에 불과해 상장 사료업체들의 주가하락폭이 매우 컸음을 입증했다.
6개업체중 삼구쇼핑을 전격 인수한 제일제당만 지난주중 주가가 2.25%올랐으나 3일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신촌사료 선진 우성사료 대한제당 대상사료 등은 지난주(3월27일~31일)동안 10.8~20.1%의 폭락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구제역파문이 계속 확산될 경우 이들 업체의 실적 및 주가에 대한 타격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 97년 구제역 파동을 겪었던 대만의 경우 상장업체들 중 관련업체가 많지 않아 증시의 직접적 타격은 크지 않았으나 현재까지 축산물수출이 이뤄지지 않는 등 산업자체에 대한 타격이 상당히 컸었다.
LG투자증권의 조천완 선임연구원은 "현재 업황 자체가 크게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구제역 파문이 조기 수습된다면 주가가 계속 타격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추가 타격여부는 전적으로 현재의 파문이 어떻게 수습되느냐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최명수 기자 may@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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