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볼만한 프로그램] (1일) '태조 왕건' ; '그것이 알고싶다'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유선언!오늘은 토요일(KBS2 오후 5시35분)=봄맞이 특집 제4탄 "서바이벌 미팅"에선 신인 여자가수 5명이 경희대 치의예과 남학생들과 만나 치열한 생존게임을 펼친다.

    "강호동의 초전박살"코너에서는 호동과 친구 혜영이 벌였던 3개월간의 살빼기 명장면들을 모아 보여준다.

    <>난상토론(EBS 오후 8시55분)=대학 등록금 인상 문제를 둘러싸고 학교측과 학생간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각 대학의 총학생회는 "교육대책위원회"라는 연대조직을 결성,등록금 인상 저지 투쟁을 벌이고 있다.

    현 시점에서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 논의해본다.

    또 사립대학의 재정충원을 위한 구체적 방안은 무엇인지도 꼼꼼히 분석해본다.

    <>태조 왕건(KBS1 오후 9시50분)="왕과 비"에 이어 KBS가 새로 선보이는 대하드라마 첫회.

    신라 진성여왕 10년,궁예는 제세구민의 구호를 내걸고 기마부대를 선두로 철원성을 향해 진군한다.

    철원성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송악의 성주인 왕륭집에서는 대책회의가 열린다.

    궁예는 마침내 철원성을 정복하고 왕륭은 궁예와 손잡고 "해상무역"을 시작할 계획을 세운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0시50분)=울산에 사는 네살바기 윤주는 요즘 노래 배우기에 한창이다.

    음정도 박자도 맞지 않는 어설픈 노래지만 윤주와 가족들은 감격해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윤주는 전혀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이였기 때문이다.

    윤주는 어떻게 다시 듣게 되었을까.

    윤주에게 청력을 돌려준 획기적 수술기법 "인공 와우(달팽이관)이식수술"을 소개한다.

    ADVERTISEMENT

    1. 1

      무신사, 입점 업체 '택갈이' 적발 시 플랫폼서 영구 퇴출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상품의 라벨만 교체해 판매하는 이른바 ‘택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브랜드의 모든 상품을 퇴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고객 문의 등을 통해 일부 입점 업체가 타사 상품의 라벨만 교체해 자체 제작 상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무신사는 자사 안전거래정책을 기반으로 관련 사안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문제가 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명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정책 위반이나 고객 기만 행위가 확인될 경우 입점 계약 해지를 포함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무신사는 향후 같은 문제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상품 유사성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온라인 검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120만개 이상의 상품을 대상으로 유사성 검토와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택갈이 행위가 적발될 시 무신사, 29CM 등 모든 플랫폼에서의 영업을 영구히 제한하고 고객 피해 규모가 클 경우에는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무신사 관계자는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과 입점 브랜드들이 반칙 없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강화와 기술적 뒷받침을 통해 패션 생태계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2

      슬픔을 껴안는 우아한 방법…'모순'엔 '샤스 스플린'을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시간, 하늘이 저켠부터 푸른 어둠으로 물들 때 풍겨오는 '쌉싸름한 냄새'가 있다.양귀자 소설 『모순』에서 주인공 '안진진'의 아버지는 그것을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는 슬픔의 냄새라고 불렀다. 낮의 열기도 밤의 고요도 아닌, 그 애매한 경계에서 풍겨오는 이질적이고 쌉싸름한 기운. 소설은 슬픔과 기쁨, 행복과 불행이란 이질적인 향기가 겹겹이 충돌하며 쌓여갈 때, 비로소 인생이 '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양감을 획득한다고 말한다.이토록 고단하고도 아름다운 삶의 '모순적 블렌딩'을 가장 우아하게 담아낸 와인은 바로 '샤토 샤스 스플린'이다.모순의 충돌이 빚어내는 양감안진진을 둘러싼 환경은 소설 제목 그대로 모순적이다. 그녀의 어머니와 쌍둥이 이모는 결혼을 계기로 정반대의 길을 걷는다. 어머니는 남편의 폭력과 가난에 시달리는 반면, 이모는 부유하고 건실한 이모부 덕분에 물질적 풍요를 누린다.다만 생명력이 넘치는 건 오히려 어머니 쪽이다. 그녀는 남편과 사고뭉치 아들 뒷바라지를 하느라 마음 편한 날이 없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억척스러운 생명력을 뿜어낸다. 반대로 겉보기엔 완벽하나 무미건조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이모는 서서히 말라비틀어져 간다.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이모를 바라보며 안진진은 깨닫는다. 인간에겐 행복만큼 불행도 필수적인 거라고. 인생의 부피를 늘려주는 건 오히려 우리가 그토록 피하려 애쓰는 불행이며, 같은 분량의 행복과 불행을 누려야 사는 것처럼 사는 것이라고.인생은 행복과 불행의 총량으로 이뤄져 있다는 깨달음은 프랑스 보르도의 블렌딩 철학과 통한다. 보르도 와인

    3. 3

      삼성웰스토리, 내달 B2B 식음박람회 '2026 푸드페스타' 개최

      삼성웰스토리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B2B 식음박람회인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삼성웰스토리가 2017년 식자재유통 업계 최초로 선보인 푸드페스타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해 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식음 업계 대표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이번 박람회는 식음 업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F&B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다양한 식음 비즈니스 솔루션과 혁신 상품을 선보인다. 전시관을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이원화해 세분화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K-외식관은 급변하는 외식 시장 트렌드를 9대 키워드로 소개하고 삼성웰스토리의 360솔루션과 글로벌 독점 소싱 상품 그리고 외식업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K-급식관에서는 인력난 등 급식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결의 솔루션으로 AI와 로봇 등 푸드테크 기반의 스마트 키친을 전시하고 가성비와 간편조리를 특징으로 한 급식 맞춤형 효율 상품과 혁신상품도 선보인다.우수 식자재 공급 협력사 100곳이 참가해 173개 부스에서 4000종의 B2B 식음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 최종 결선과 'K 외식 및 K 급식 패러다임 대전환' 주제 전문가 세미나도 진행한다.2026 푸드페스타는 4월 6일 오후 5시까지 푸드페스타 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 관람할 수 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