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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황] (27일) 240선 회복...상승 4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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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이틀연속 상승하면서 240선대를 회복했다.

    27일 코스닥지수는 7.66포인트 상승한 240.34에 마감됐다.

    벤처지수도 628.06으로 36.05포인트 올랐다.

    그러나 한경코스닥지수는 대형주 약세로 인해 19.57포인트 하락한 90.09를 나타냈다.

    한국통신프리텔 등 싯가총액 상위종목들이 힘을 쓰지 못해 지수 상승폭은 그리 큰 편이 아니었지만 상승종목이 하락종목을 압도했다.

    오른종목은 4백10개,내린 종목은 56개로 오른종목이 7배이상 많았다.

    전체 거래종목의 45%인 2백13개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개장후 30분동안은 약세를 보였다.

    이번주부터 유무상증자 신주물량이 본격적으로 상장되는데 대한 부담을 털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각종 테마주와 중소형개별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자 이내 상승세로 전환했다.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은 확대됐다.

    이날의 주인공은 네트워크관련주들이었다.

    미국 증시에서 네트워크장비업체인 시스코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싯가총액 1위자리에 올랐다는 소식에 고무됐다.

    한아시스템 코리아링크 KDC정보통신 인터링크 등 네트워크관련주들은 일찌감치 상한가그룹을 형성했다.

    테마주들도 상한가 행진을 펼쳤다.

    바이오시스 등 생명공학관련주,싸이버텍홀딩스 등 인터넷보안업체,프로칩스 등 반도체관련주들이 초강세를 보였다.

    한글과컴퓨터는 ING베어링증권의 매수추천소식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반면 지난주 후반 강세를 보였던 한국통신프리텔 한솔엠닷컴 등 싯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제자리 걸음을 했다.

    나스닥상장이 연기된 하나로통신은 약세를 면치못했다.

    무상증자 신주의 상장을 앞두고 있는 새롬기술은 소폭 상승에 만족해야 했다.

    공동경영체제를 구축한 골드뱅크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조성근 기자 truth@ 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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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향계 ]

    <>김관수 신흥증권 코스닥팀장 =지수는 거래밀집지역인 250선대까지 반등할 수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기술적반등일 가능성이 높다.

    추세 상승으로 전환했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얘기다.

    무엇보다 외국인투자자들이 팔짱을 끼고 있다.

    정치여건이 불안한데다 수급상황도 좋지 않다.

    무차별적인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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