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나들이] 마르쉐, 첫 지방점포 대전점 오픈 입력2000.03.24 00:00 수정2000.03.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마르쉐는 최근 대전시 괴정동 롯데백화점 9층에 첫 지방점포인 대전점을 오픈했다. 매장면적 2백18평에 2백40석의 좌석을 갖춘 이 매장은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과일농장,귀족풍의 이탈리아룸 등 유럽 각국의 독특한 문화를 나타내는 인테리어를 연출한게 특징.또 어린이 놀이방,기저귀를 갈아 끼울 수 있는 베이비 부스 등 고객 편의시설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年 1억씩 모아도 빠듯"…30대 맞벌이 부부, 밤마다 찾는 곳이 30대 부부인 대기업 직원 A씨와 은행 직원 B씨는 매일 밤 9시께 집 앞 대형마트를 찾는다. 당일 판매되지 않은 제품을 대폭 할인하는 ‘떨이 상품’으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꼭 필요한 생... 2 '트럼프 쓰나미' 선제 대응…첨단전략산업에 100조 투입 미국 도널드 트럼프발(發) 보호무역주의 등에 대비해 정부가 산업은행에 5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해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을 집중 지원한다. 향후 민간 자금까지 끌어 총 1... 3 1인당 국민소득, 日·대만 제쳤지만…11년째 3만弗대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 남짓 증가하는 데 그쳤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달러로 표시한 국민소득이 3만달러대 중반 수준에 머물렀다. 2014년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가 열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