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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 LNG선 건조자금 2억5천만달러 외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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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은 18일 프랑스 크레디 리요네 은행 등 10개 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LNG(액화천연가스)선 건조자금 2억5천1백84만 달러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중인 인도네시아산 LNG 운송선에 투자된다.

    이 선박은 국내 도시가스 소비량 3,4일분에 해당하는 13만5천 CBM의 LNG를 수송할 수 있는 세계 최대규모다.

    7월 완공돼 항로에 투입되면 연간 4백억원의 매출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현대는 예상했다.

    박주병 기자 jbpark@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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