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 현장을 가다] <2> 성미전자 .. 노사한마디 : 임장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임장갑 <성미전자 사원 대표>
투명경영의 첫단계는 회사가 경영실적을 모두 공개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사원들로부터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얻을 수 있다.
회사는 사내 통신망을 통해 전사원이 경영에 간접적으로 참가하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경영상의 모든 내용을 숨기지 않고 솔직히 공개하는 회사의 방침을 환영한다.
특히 회사가 홈페이지 의견란의 무기명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것을 높게 평가한다.
근로자도 최고경영자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회사의 발전과 개인의 이익이 일치될수 있도록 성과보상제도가 보다 더 확충되어야한다.
투명경영의 첫단계는 회사가 경영실적을 모두 공개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사원들로부터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얻을 수 있다.
회사는 사내 통신망을 통해 전사원이 경영에 간접적으로 참가하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경영상의 모든 내용을 숨기지 않고 솔직히 공개하는 회사의 방침을 환영한다.
특히 회사가 홈페이지 의견란의 무기명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것을 높게 평가한다.
근로자도 최고경영자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회사의 발전과 개인의 이익이 일치될수 있도록 성과보상제도가 보다 더 확충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