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실씨 무소속 출마 포기 입력2000.03.15 00:00 수정2000.03.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실 전 국회사무총장은 14일 안정의석을 확보하려는 민주당측의 권유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전총장은 서울 동작을에 무소속 출마를 준비해 왔다. 김남국 기자 nkkim@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尹, 분신 사망자 유족에 "정중한 위로…뜻 잘 받들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분신을 시도하다 숨진 한 지지자의 유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윤 대통령은 숨진 권 모 씨의 빈소를 방문한 참모를 통해 "유가족들께 정중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아버님 뜻 잘 받들겠다"고 말했다고 ... 2 민주당 "최상목 탄핵 절차 개시할 것…시기 더 논의" [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 절차를 개시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 부총리의 헌법 위배 사항을 더는 묵과하... 3 "尹 탄핵 인용" 5%p 올라 60%…"기각" 4%p 내린 35% [NBS]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는 의견은 60%,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은 3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