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월29일자 '국회의원 재산증가...' 기사중 바로잡습니다 입력2000.03.11 00:00 수정2000.03.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월29일자 "국회의원 재산증가 상위 20위" 관련 기사중(7면) 민주당 정호선 의원의 1999년 재산 증가액으로 보도된 3억3천5백76만원에는 정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인하대 총동창회 기금 2억6천5백73만원이 포함돼 있어 실제 개인 재산 증가액은 7천2만원인 것으로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통령실 "최재해·이창수 탄핵기각 '환영'…탄핵 남발에 경종" 대통령실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소추가 기각된 데 대해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헌법재판소는 탄핵의 사유조차 불분명한 무... 2 [속보] 권영세 "감사원장·검사 탄핵기각, 野 탄핵남발에 법의 철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의 탄핵소추가 기각된 데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이 살아있음을 보여준 중대한 결정이자, 민주당의 정치적 탄핵 남발에 대... 3 "편의점·쿠팡 알바로 버텼다"…의외의 근황 전한 전 국회의원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21대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김은희 전 의원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해야 했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반드시 극복해서 노력하면 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김 전 의원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