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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컴퓨터, 1~2월매출 215% 증가..98만대 판매 7천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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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컴퓨터는 올해 1-2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백15%
    늘어난 7억1천여억원에 달했다고 7일 밝혔다.

    수량기준으로는 올해 2개월동안 약 98만대를 판매해 작년 같은 기간의
    29만3천대보다 3배이상 증가했다.

    삼보컴퓨터는 "지난해말부터 시작된 인터넷붐과 컴퓨터 가격하락으로
    국내.외 시장규모가 크게 늘어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이미 해외 주요 바이어로부터 일정수준이상의 안정적인 주문을
    받아 놓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최근 주문이 밀려들어 연 6백60만대
    생산규모의 안산공장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경근 기자 choic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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