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농세상, 이색 '버섯쌀' 판매 입력2000.03.02 00:00 수정2000.03.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미농세상은 상황버섯에서 분리한 균사체를 쌀에 접종해 만든 "버섯쌀"을 내놓았다. 10회이상 세척해 멸균처리한 현미찹쌀에 상황균사를 접종, 15일간 배양해 건조 포장한 이제품은 항암 면역증강 혈당강하작용 등이 있는 헤테로글루칸 등이 다량 함유돼있다. 버섯쌀 4kg에 3만9천원. (02)323-0098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1위마저 '상속세 쇼크'에 쇠락의 길 걸어 1973년 설립돼 한때 세계 1위 콘돔 생산업체로 이름을 날리던 유니더스(현 빌리언스)는 2015년 창업주 김덕성 회장이 별세한 이후 50억원에 달하는 상속세 부담에 시달리다 2년 뒤 경영권을 국내 사모펀드 위드윈인... 2 "상속세 없는 싱가포르·홍콩으로 회사 옮깁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C사는 본사 해외 이전과 경영권 매각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동안 가업 승계를 추진했는데 피상속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이 상속 개시일부터 10년간 20%를 넘겨야 한다는 가업상속공제 요건이 ... 3 MS·애플이 반한 K글꼴 "외국어 시장 공략" 글로벌 빅테크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본 서체 ‘맑은고딕’을 만든 중소기업이 있다. 국내 글꼴산업을 이끄는 업계 1위 업체 ‘산돌’이다. 국내 글꼴산업이 맞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