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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를 이기는 레이디골프] 7번 아이언으로 스윙연습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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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대 중년이 돼서 골프에 입문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들을 자세히 보자.

    입문하자마자 클럽 신발 볼 등 골프용품부터 산다.

    순서가 뒤바뀐 것이다.

    입문초기에는 클럽 한두개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

    신발도 운동화면 족하다.

    장비보다는 어떻게 연습을 하느냐가 더 관건이다.

    입무후 30일동안 우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 그립 잡는 법 =처음 입문할 당시에는 클럽을 쥐는 것부터가 생소하다.

    세가지의 기본그립(오버래핑 인터로킹 텐핑거)중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정한다.

    그립이 결정되면 볼을 쳐야 할 시점이다.

    초보시절엔 항상 "티업"된 상태의 볼을 치라.

    그래야 치기 쉽고 볼과 클럽이 접촉하는 감도 잘 느낄 수 있다.

    발은 어깨너비로, 볼은 왼발선상 앞쪽에 놓으면 된다.

    볼을 쳐본 경험이 없으면 도끼로 장작패는듯한 동작이 될 수 있다.

    특히 볼이 오른발쪽에 있을수록 이같은 동작이 나올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

    <> 짧은 스윙에 들어가기 =입문후 30일동안은 7번아이언 하나로 족하다.

    7번아이언은 스윙의 감을 익히는데 충분하다.

    볼을 쳐 공중에 띄우는 데도 문제가 없다.

    "초보자 교습용 클럽"으로 안성맞춤인 것.

    7번아이언이 지루하면 가끔 퍼터로 스트로크에 대한 감을 익히며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괜찮다.

    스윙에 들어가면 볼을 너무 세게 치려는 충동을 억제해야 한다.

    처음에는 클럽을 볼 앞뒤로 60cm 정도 움직이는 단순한 동작이 좋다.

    스윙크기보다는 클럽과 볼의 접촉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

    이때 왼팔은 곧게 펴는 대신 손목은 약간 코킹되어야 한다.

    그래야 어드레스때와 똑같은 동작으로 볼에 접근할 수 있다.

    볼은 30~50야드 정도만 보내라.스윙크기도 4분의 3이 좋다.

    손과 팔이 어깨높이에 이르면 백스윙을 완료하는 것이다.

    <> 기본 지키기 =초보자는 좋은 자세를 배워야 한다.

    어드레스때 무릎은 약간 굽히고 발 중간 부분에서 뒤꿈치에 체중이 고르게
    분포돼야 한다.

    초보자들 중에는 체중이 발끝이나 뒤꿈치에 편중돼 있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균형.

    스탠스를 취했을 때 훌륭한 댄서와 같은 자세가 돼야 한다.

    발이 가벼워야 하는 것.

    그래야 다음 동작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립압력은 클럽을 컨트롤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너무 세거나 약하면 안된다는 뜻.초보자들은 세게 잡는 경향이 있다.

    남들이 클럽을 낚아채갈 수 없을 정도면 되지 그 이상 힘이 들어가면
    역효과를 낸다.

    < 김경수 기자 ksmk@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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