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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일본판매법인 '현대모터재팬' 설립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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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24일 일본 판매법인 "현대모터재팬(HMJ)" 설립 기념
    행사를 일본 지바현에서 가졌다고 발표했다.

    현대는 이 자리에서 2001년 1월부터 싼타페와 트라제,오는 4월
    출시예정인 아반떼 후속모델 등 3개 차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일본 판매 첫해인 2001년 5천대를 시작으로 점차 판매를
    확대해 2005년까지 3만대 판매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는 까다로운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0~30대에 대한 타겟마케팅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가격과 사양 및 성능면에서 보유가치가 높은 차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월드컵공식후원사라는 점을 활용,특히 2002년 한.일 공동월드컵에
    맞춰 대대적인 마케팅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인터넷 확대 추세에 맞 이와함께 인터넷 확산이라는 추세에
    맞춰 인터넷판매도 병행키로 했다.

    현대는 또 도쿄,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등 40여개 대도시에 판매망을
    구축하고 도쿄와 오사까에는 현대가 직영하는 대형 쇼룸도 개장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는 이를 위해 현재 일본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딜러모집을
    실시중이다.

    김용준 기자 junyk@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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