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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동양 등 중형증권사, 코스닥전담팀 신설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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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동양 교보등 중형증권사들이 코스닥시장의 급팽창에 맞춰 "코스닥
    전담팀"을 잇따라 구성한다.

    한화증권은 23일 현재 IT(정보기술)업체 경력자등 전문인력의 채용을
    추진중이며 내달초께 6~7명으로 구성된 코스닥전담팀을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또 기존 리서팀을 대폭 보강해 프리코스닥시장의 유망기업들을
    집중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증권은 지금까지 2명의 인원을 인터넷등 일부 코스닥등록기업 분석업무
    에 전담배치한채 대부분의 리서치인력은 상장기업및 같은 업종의 등록기업을
    병행해서 맡도록 운영해왔다.

    동양증권도 투자전략팀내 코스닥 전담인력 6명을 확대.보강해 코스닥전담팀
    을 신설키로 했다.

    동양증권은 또 리서치팀 보강과 코스닥투자설명회등을 통해 지난해 등록
    주간사 점유율 1위의 여세를 몰아간다는 전략이다.

    교보증권은 최근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출신의 이범홍 연구원을 애널리스트로
    채용한데 이어 현재 8명의 코스닥전담팀을 조만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증권 윤형호 리서치팀장은 "시장의 무게중심이 거래소에서 코스닥시장
    으로 이동하고 있는데다 등록대기중인 벤처기업들이 3백여개에 달한다"며
    "또 비슷한 기업들이 참여하게될 제3시장 출현등으로 증권사들이 코스닥
    전담팀을 운영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 손성태 기자 mrhand@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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