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 총재, 선대위장 겸임 .. 22일 중앙당 후원회 열려 입력2000.02.21 00:00 수정2000.0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은 22일 오전 마포당사에서 중앙선대위 현판식을 갖는다. 이한동 총재가 선대위위원장을 겸임하고 조부영 전 사무총장이 선대위본부장을 맡게 된다. 자민련은 또 이날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중앙당 후원회 행사를 갖는다. < 김형배 기자 khb@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건희 여사 상설특검' 野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종합] '김건희 여사 의혹 상설특검안'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상설특검안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임성근 전 ... 2 李 '몸조심' 발언 여진 與 "李가 체포 1순위" 野 "국민분노 대신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몸조심하기를 바란다’는 발언을 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진정한 내란 선동”이라며 법적 조치를 강구하... 3 '받는 만큼만' 상속세 납부 … 72%가 긍정 상속세 과세 방식을 현행 유산세에서 유산취득세로 전환하는 내용의 정부 개편안을 국민의 7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 정부는 오는 5월 유산취득세 도입을 골자로 한 상속세법 개정안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