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거래과열' 우려] (전문가 시각) "추격매수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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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 LG증권 코스닥팀장 >
외국인들이 연간 1조원에 가까운 순매수를 했으며 이중 일부 매물의 출회는
추세적인 매도로 보이지 않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및 벤처펀드를 기반으로 한 투신권의 매수세 역시 장세의 안전판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단기적으로는 매물 부담으로 추가적인 조정이 예상되나 추격매도
보다는 시장 추이를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종목별로도 향후 차별적인 상승이 일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추격매수는 자제하면서 반도체 네트워크 장비업종들에 대한 철저한 저점매수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7일자 ).
외국인들이 연간 1조원에 가까운 순매수를 했으며 이중 일부 매물의 출회는
추세적인 매도로 보이지 않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및 벤처펀드를 기반으로 한 투신권의 매수세 역시 장세의 안전판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단기적으로는 매물 부담으로 추가적인 조정이 예상되나 추격매도
보다는 시장 추이를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종목별로도 향후 차별적인 상승이 일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추격매수는 자제하면서 반도체 네트워크 장비업종들에 대한 철저한 저점매수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