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0일 삼일인포마인 인피트론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들어 예비심사청구서를 낸 기업은 모두 63개사로 늘었다.

국내 1위의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이 대주주로 있는 삼일인포마인(자본금
10억원)은 세무 및 회계정보를 서적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기업이다.

6월 결산법인이다.

지난 회계연도(98.71~99.6.30)에 71억원의 매출을 올려 7억4천만원의 흑자를
냈다.

주당 액면가는 1천원이며 공모희망가는 액면가대비 14배인 1만4천원이다.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을 제작하는 인피트론(자본금 7억6천만원)은 지난해
39억원의 매출과 3억1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액면가는 5천원, 공모희망가는 4만5천원이다.

< 김태철 기자 synerg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