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감사원, 성북구.강북구 예산낭비 지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감사원은 6일 서울시 성북구와 강북구에 대한 감사결과 이들 구청이
    공원,문화센터 건립 등 무분별한 사업추진으로 예산낭비 등 행정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성북구의 경우 내년말 완공 목표로 성북종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면서 문화센터 건립부지에 위치한 성북1가압장의
    이전 문제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사전 협의하지 않은 채 7억7천여만원
    을 들여 문화센터 설계용역을 마쳤다.

    감사원은 그러나 성북1가압장 폐쇄에 선행돼야 할 신규 가압장 공사가
    최소 5년이상 걸려 문화센터 건립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강북구는 지난 97년 오동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골프연습장
    시설면적을 최소화해야 함에도 이를 무시해 녹지를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은구 기자 tohan@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7일자 ).

    ADVERTISEMENT

    1. 1
    2. 2

      고위험 운전자, 적성검사 안 받으면 면허 취소…관리 강화한다

      치매 환자 등 고위험 운전자에 대한 운전면허 관리를 위해 수시 적성검사 절차가 대폭 강화된다.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시행령·규칙을 개정해 수시 적성검사 대상자 통보 주기를 단축하고, 검사 기회를 기존 2회에...

    3. 3

      대법 "사업장 쪼개도 근로자 합산"…중대재해법 '꼼수 회피' 제동

      장소적으로 분리된 사업장이라도 인사·재무 등 경영상 일체를 이룬다면 전체 조직의 상시 근로자 수를 합산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소규모 공장 단위로 사업장을 쪼개 중대재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