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윤규(현대건설 사장) 입력2000.02.02 00:00 수정2000.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은 2일 서울 종로구청과 가회동사무소를 찾아가 환경미화원.생활보호대상자용 참치선물세트 1천2백개를 전달했다.(각 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덕여대 "총학, 일말의 반성 없어…주동자들 책임 묻겠다" 동덕여대는 학교 측이 사과할 경우 본관 점거를 풀겠다고 한 총학생회를 향해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하고 점거를 해제하라"고 반발했다.동덕여대는 2일 교무처장인 이민주 비상대책위원장... 2 대법 "후보자가 불법 정치후원금 몰랐다면 기부자도 처벌 못해" 선거에 나선 후보자가 편법으로 선거 자금을 받게 된 사실을 몰랐다면 자금을 제공한 사람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미수범 처벌 규정이 없는 관련 법에 따라 정치자금을 받지 않은 사람이 처벌받지 않을 ... 3 "승객 줄고 운송 비용 늘어"…과천시, 내년부터 마을버스 요금 100원 인상 경기 과천시가 내년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최대 100원까지 인상한다.2일 과천시는 2025년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 11월 이후 마을버스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