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현대산업개발'..'달나라 호텔' 혁신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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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건설부문 1위로 업계를 선도해온 현대산업개발이 이미지 변신을
목적으로 새 광고를 선보였다.
그동안 인쇄광고에 주력해온 현대산업개발은 CI(기업이미지 통합) 변경에
맞춰 독특한 TV CF를 방영중이다.
새 CI는 붉은색의 사각형 바탕에 알파벳 "I"자를 넣은 모양으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회사 이미지를 담고 있다.
CF 배경은 달 표면의 건설현장.
우주복을 입은 인부들이 무중력 공간에서 일하고 있다.
이 때 "달나라에 호텔 못 지으란 법이 어딨어"라는 카피가 흘러 나온다.
"Think Innovation"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CF는 끝난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공간인 달에도 호텔을 짓는다는 현대산업개발의
혁신적 기업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제작사인 웰콤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앞선 기술로 보다 나은 생활환경
을 창조하는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31일자 ).
목적으로 새 광고를 선보였다.
그동안 인쇄광고에 주력해온 현대산업개발은 CI(기업이미지 통합) 변경에
맞춰 독특한 TV CF를 방영중이다.
새 CI는 붉은색의 사각형 바탕에 알파벳 "I"자를 넣은 모양으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회사 이미지를 담고 있다.
CF 배경은 달 표면의 건설현장.
우주복을 입은 인부들이 무중력 공간에서 일하고 있다.
이 때 "달나라에 호텔 못 지으란 법이 어딨어"라는 카피가 흘러 나온다.
"Think Innovation"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CF는 끝난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공간인 달에도 호텔을 짓는다는 현대산업개발의
혁신적 기업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제작사인 웰콤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앞선 기술로 보다 나은 생활환경
을 창조하는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