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1.27 00:00
수정2000.01.27 00:00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설제수용품을 값싸게 파는 농산물 직거래장
1백13개소를 광주와 전남도내 1백여개소에서 27일 개장했다.
농협 하나로마트, 하나로클럽과 도내 농협 시.군지부 신토불이창구 33개소,
회원조합 정기장터에 개설된 직거래장터는 오는 2월4일까지 제수용, 선물용
과일과 농축수산물, 한과 등을 시중가보다 10-20%가량 값싸게 판매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