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직개편] (프로필) 송자 <21C 국정자문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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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총장에 이어 명지대 총장으로 재직하며 민주당 발기인으로 참여한
학계 중진인사.
소신과 개혁성향이 뚜렷한 원칙주의자다.
학자풍의 인자한 외모지만 일에 대한 추진력은 상당하다는 평.
연세대 총장 재직 시절엔 대학발전기금 조성에 앞장서는 등 경영마인드를
강조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나 "이중국적" 문제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정부개편 심의위원, 제2건국위원, 민주평통자문회의 자문위원 등도 지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
부인 탁순희(63)씨와 2녀.
<> 대전(64)
<> 연세대 상학과
<> 워싱턴대 경영학 박사
<> 코네티컷대 경영학과 교수
<> 한국경영학회장
<> 연세대 총장
<> 명지대 총장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2일자 ).
학계 중진인사.
소신과 개혁성향이 뚜렷한 원칙주의자다.
학자풍의 인자한 외모지만 일에 대한 추진력은 상당하다는 평.
연세대 총장 재직 시절엔 대학발전기금 조성에 앞장서는 등 경영마인드를
강조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나 "이중국적" 문제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정부개편 심의위원, 제2건국위원, 민주평통자문회의 자문위원 등도 지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
부인 탁순희(63)씨와 2녀.
<> 대전(64)
<> 연세대 상학과
<> 워싱턴대 경영학 박사
<> 코네티컷대 경영학과 교수
<> 한국경영학회장
<> 연세대 총장
<> 명지대 총장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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