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카페"에서 정보통신 벤처인의 모임인 "제1회 T-밸리클럽"을 열었다고
밝혔다.
테헤란로 일대의 정보통신 벤처기업인,벤처금융인, 홍보전문가 등이 참가해
비공식적인 파티형식으로 이뤄줬다.
친목도모는 물론 아이디어와 정보를 나누는 것이 목적.
정 사장은 "테헤란로의 벤처기업들이 앞으로 매월 번갈아 가며 이 모임을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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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