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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천년 민주당 공식 출범] '민주당 지도체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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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창당된 새천년 민주당은 서영훈 대표와 이인제 선대위원장 체제로
    4.13총선을 맞게 된다.

    민주당 지도부 경선이 총선 이후로 미뤄졌기 때문에 서 대표가 당무를
    총괄하고 이 위원장이 총선을 진두지휘하는 이원체제로 운영되는 것이다.

    민주당은 또 당헌에 따라 15인 이내로 지도위원회를 구성, 8~9월께로
    예정된 전당대회 전까지 당의 최고 정책 결정기구로 활용한다.

    지도위원으로는 이만섭 김영배 조세형 전 대행, 안동선 지도위의장,
    최명헌 장을병 부총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영입 인사로는 장영신 창준위원장과 송자 이준 이재정 한명숙 추진위원
    및 김중권 전 청와대비서실장 등이 거명되고 있다.

    권노갑 김상현 김원기 고문과 김운용 이창복 김민하 추진위원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선대위원회는 권역별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도권은 유재건 김근태 부총재와 이상철 전 한국통신프리텔 사장 등이
    후보군이다.

    대구.경북은 김중권 전 청와대비서실장, 부산.경남은 김기재 전 행자부
    장관, 강원은 장을병 부총재, 호남은 김원기 고문이나 한화갑 총장 등이
    거론된다.

    민주당은 또 이르면 21일 주요 당직 인선을 발표한다.

    사무총장과 원내총무에는 각각 국민회의 한화갑 사무총장과 박상천 총무의
    유임이 유력시된다.

    정책위 의장에는 강봉균 전 재경장관과 장재식 의원, 대변인에는 이재정
    총무위원장과 시사평론가 정범구씨 등이 오르내리고 있다.

    21세기 국정자문위원회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

    민주당은 직능대표와 예비역 장성 및 경제계 인사 등 사회 각계대표
    1만여명을 위원회에 포함시켜 "인재풀"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위원장으로는 송자 명지대 총장과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전당대회 이후에는 "총재-대표최고위원-최고위원" 형태로 지도체제가
    개편된다.

    최고위원 10인중 7인은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비밀투표로 선출하고 대표
    최고위원과 나머지 3인의 최고위원은 총재가 지명한다.

    < 김남국 기자 nk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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