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총선비용 90% 늘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앙선관위는 1인2표제 도입에 따라 16대 총선관리비용이 15대 총선에
    비해 90%가량 증가하고 투.개표 작업에 필요한 인력도 20%이상 늘어날
    것으로 16일 추산했다.

    선관위는 1인2표제 투.개표 관리에 필요한 인력이 투표 사무원 10만명,
    개표사무원 3만9천3백91명 등 총 13만9천3백91명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이는 1인1표제로 치러진 지난 15대 총선 투.개표 사무원 11만4천8백70명에
    비해 21% 가량 증가하는 것이다.

    여기에 투.개표 사무원에게 지급되는 수당과 식대,특식비 등 예산은
    51억7천8백여만원으로 15대 총선의 31억7천9백여만원에 비해 62.9% 증가할
    전망이다.

    또 새로운 투표방식을 알리기 위한 홍보비용, 두배로 늘어나는 투표용지
    인쇄비용, 투표함 추가 설치 비용 등 투.개표 관리예산이 15대에 비해 90%
    이상 증가한 6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선관위는 보고 있다.

    < 이의철 기자 ecle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7일자 ).

    ADVERTISEMENT

    1. 1

      한준호, SNS에 '수원구' 표기 논란…韓 측 "바로 수정"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원특례시를 '수원구'로 잘못 표기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었다. 한 후보 측은 의원실에서 올릴 때 오타가 발생한 것이며, 즉각 수정했...

    2. 2

      李 "평화가 최고의 안보…전쟁 걱정 없는 한반도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대결과 긴장이 감돌던 서해의 과거를 끝내고, 공동 성장과 공동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