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총선비용 90% 늘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앙선관위는 1인2표제 도입에 따라 16대 총선관리비용이 15대 총선에
    비해 90%가량 증가하고 투.개표 작업에 필요한 인력도 20%이상 늘어날
    것으로 16일 추산했다.

    선관위는 1인2표제 투.개표 관리에 필요한 인력이 투표 사무원 10만명,
    개표사무원 3만9천3백91명 등 총 13만9천3백91명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이는 1인1표제로 치러진 지난 15대 총선 투.개표 사무원 11만4천8백70명에
    비해 21% 가량 증가하는 것이다.

    여기에 투.개표 사무원에게 지급되는 수당과 식대,특식비 등 예산은
    51억7천8백여만원으로 15대 총선의 31억7천9백여만원에 비해 62.9% 증가할
    전망이다.

    또 새로운 투표방식을 알리기 위한 홍보비용, 두배로 늘어나는 투표용지
    인쇄비용, 투표함 추가 설치 비용 등 투.개표 관리예산이 15대에 비해 90%
    이상 증가한 6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선관위는 보고 있다.

    < 이의철 기자 ecle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7일자 ).

    ADVERTISEMENT

    1. 1

      중·일 갈등 와중에…李, 13일 다카이치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셔틀외교 차원에서 일본 나라를 찾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하고 과거사 문제, 중·일 갈등, 한반도 문제, 민생 관련 협력을 논...

    2. 2

      '원자력협력 TF' 출범…농축·재처리 논의 준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와 관련한 미국과의 협의를 준비하기 위한 ‘한·미 원자력협력 범정부 협의체(TF)’가 9일 출범했다. TF는 이날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3. 3

      與김영배 "통근시간 격차 해소…서울, 시간평등특별시 만들 것"

      “사는 곳에 따라 통근 시간이 차이가 나는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올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세계 평균 통근 시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