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한국/일본 설 풍경전 2000' 10일부터 열려 입력2000.01.06 00:00 수정2000.0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10일부터 23일까지 "한.일 설풍경전 2000"전이 열린다. 이번 풍경전에는 양국의 유명만화가 119명의 연하엽서작품이 전시된다. 일본의 인기인형극단 크라르테의 특별공연과 라쿠고(만담) 공연,인형창작워크숍 등이 함께 펼쳐진다. 15편의 극영화와 애니메이션도 상영된다. (02)765-3011~3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출근길 -3도까지 '뚝'…꽃샘추위 속 전국 눈·비 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 곳곳에 눈과 비도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눈과 비는 늦은 오후에 수도권과 전라권, 밤에 강원도와 충청권... 2 무심코 '이 음료' 마셨다가 발작…8세 미만 섭취 '경고' 8세 미만 어린이는 여름철 인기 있는 음료 '슬러시'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BBC는 국제학술지 '소아질환회보(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 3 "자율차·UAM, AI처럼 어느순간 우리 곁에 올 것" “도시가 고밀화할수록 교통 문제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사진)은 17일 교통정책의 중요성이 커지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서울대 도시공학 학사·석사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