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박세리 4일 출국 입력2000.01.04 00:00 수정2000.0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의 새천년맞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귀국했던 박세리가 4일 오후5시 아시아나항공(OZ 202)편으로 출국했다. 박은 미국에 도착하는 즉시 오는 14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아이비스CC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 오피드데포에 대비, 훈련에 돌입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프로야구 인기 뜨겁네…3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 프로야구가 3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기록을 세웠다.KBO는 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 입장권이 전부 매진됐다고 발표했다.지난해 우승팀 KIA 타이거스와 NC 다... 2 40대·아프리카·여성…IOC 유리천장 뚫은 '짐바브웨 수영 영웅' 짐바브웨 ‘수영 영웅’ 커스티 코번트리(42)가 역사상 최초의 여성·아프리카 출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남성과 유럽 중심인 IOC의 ‘유리 천장&... 3 KLPGA 김지영2, 반얀로지스틱스와 후원 계약 체결 글로벌 물류 기업 반얀로지스틱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김지영2(29)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인 김지영2는 지난 2016년 KLPGA투어에 데뷔해 2년 차인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