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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개 유망직종 국비 직업훈련 .. 노동부 내달중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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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면 오는2월 중순께부터 증권분석사 전자상거래관리자 채권관리자 등
    77개 취업유망직종에 대한 국비 직업훈련교육이 시작된다.

    노동부는 고학력미취업자 5천명을 지식근로자로 키울 위탁훈련기관을
    모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훈련에는 선물거래중개사 국제무역사 등 자격증 관련 27개 직종,
    고객상담사 금융설계사 등 전문기술관련 16개 직종이 포함된다.

    또 컴퓨터보안전문가 네트워크전문가 등 정보화관련 12개 직종, 아파트
    판매영업 소자본창업전문가 등 마케팅관련 12개 직종이 선정됐다.

    노동부는 이들 77개 직종을 중심으로 2~6개월 과정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지난해와는 달리 오는 2월 (전문)대학이상 졸업예정자도 훈련을
    받을수 있도록 훈련대상자를 늘렸다고 밝혔다.

    또 훈련생에 대한 교통비 지급액도 월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다.

    월 35만원까지 주고 있는 훈련수당도 인상해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1백50억원의 예산을 쓰기로 했다.

    훈련실시 대상기관은 오는 2~3월내에 해당 과정을 개설할수 있는 대학및
    전문대학, 사업주(사업주단체)가 운영하는 직업훈련시설, 공공직업능력 개발
    훈련기관 등이다.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7일까지 훈련기관 소재지 지방노동관서 관할
    고용안정센터(1588-1919)에 신청하면 된다.

    훈련을 받고자 하는 사람도 가까운 지방노동관서에 문의하면 된다.

    < 최승욱 기자 swchoi@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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