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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자부, 올해 책임운영기관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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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시범운영되는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
    등 10개 정부기관의 기관장이 확정됐다.

    책임운영기관제는 정부조직 가운데 사업성이나 집행적 성격이 강한
    기관에 운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는 대신 운영성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제도다.

    2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해당 부처별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채용이
    확정된 기관장은

    <>국군홍보관리소장 김종구 <>농업기계화연구소장 박원규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장 유종필 <>국립중앙극장장 김명곤
    <>국립의료원장 도종웅 <>국립중앙과학관장 이승구) <>해경정비창장
    조금일 <>수원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최종옥 <>전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조영동 <>운전면허시험관리단장 김용채씨 등이다.

    책임운영기관장장은 계급별 정원의 30%(기능직은 50%) 이내에서 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할 수 있고 기관장은 소속공무원의 성과연봉 및 상여금을
    공무원보수규정 등에 상관없이 정할 수 있다.

    김광현 기자 kkh@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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