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원, 3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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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운영체제(OS)인 리눅스 개발전문업체 리눅스원은 최근 데이콤과
국민은행으로부터 30억원을 유치했다.
리눅스원은 30일 국민은행및 데이콤과 투자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데이콤이 20억원, 국민은행이 10억원이며 리눅스원 주식 8.3%,
4.1%를 액면가의 10배인 주당 5만원에 인수한다.
리눅스원 관계자는 "2000년 1월 대만산업은행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29일 사전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 김경근 기자 choic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1일자 ).
국민은행으로부터 30억원을 유치했다.
리눅스원은 30일 국민은행및 데이콤과 투자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데이콤이 20억원, 국민은행이 10억원이며 리눅스원 주식 8.3%,
4.1%를 액면가의 10배인 주당 5만원에 인수한다.
리눅스원 관계자는 "2000년 1월 대만산업은행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29일 사전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 김경근 기자 choic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1일자 ).